부천, K리그 '축캉스'로 무더운 여름 보낸다

OSEN
입력 2019.08.08 14:31

[OSEN=이승우 인턴기자] 부천FC 1995가 한 달만에 열리는 홈경기에서 팬들의 '축캉스'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천은 오는 10일 밤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3라운드 광주FC와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14일 안산전 이후 1개월여 만에 홈경기를 치르는 부천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천은 8월 한 달 간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전할 예정이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 설치된 부천 광고판에 선수단을 향한 응원메시지를 작성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응원한 선수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SNS에 리유저블 컵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에게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사인볼 등 다양한 MD상품을 증정한다.

이날 경기장 앞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중축구, 물풍선 대전이 열리고 슬라이드 수영장이 있는 워터파크고 개장한다. 스테이크,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구단은 입장 게이트에서는 ‘골바람을 부르는 부채’를 선착순 2,000명에게 나눠준다. N-나 게이트 앞에서는 바자회를 위한 물품 수집이 진행되며, 기증자들에게는 리유저블 컵을 증정해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그밖에도 9월 오픈 예정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천점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부천FC1995 엠블럼이 들어간 장바구니를 나눠준다. 부천 유니폼을 착용하거나 홈경기 티켓, 시즌권,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원 카드를 소지하고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장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더운 여름도 날리시고 시원한 골이 터지는 부천의 축구경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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