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 8일 만에 400만 돌파…'베테랑'보다 빠르다

이재은 기자
입력 2019.08.08 09:56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엑시트’가 개봉 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엑시트’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호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과 동일한 속도다. 2015년 여름 흥행몰이를 한 ‘베테랑’보다 빠른 기록이다.

흥행 배경에는 억지 감동이 없는 신선한 재난영화라는 점이 주효했다고 영화 업계는 보고 있다. 폭력성과 선정성을 배제하고 오락성에 집중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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