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사랑하는 19학번"…안젤리나 졸리 子 매덕스, 엄마만큼의 한국♥ (종합) [Oh!쎈 이슈]

OSEN
입력 2019.08.06 09:32

[OSEN=장우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K팝 등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매덕스는 1년 전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해보는 관심을 보였고, 해외 여러 학교에도 합격했지만 직접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 문화 습득과 교육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도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매덕스의 한국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학생이 된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전했다. ‘피플’은 안젤리나 졸리 측근의 말을 빌려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결정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측근은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측근은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과 떨어져서 자주 못 본다는 점에서는 아쉽지만, 조만간 한국을 여행하며 아들의 서울 생활을 도울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매덕스는 여러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연세대학교를 선택했다. 지난해 11월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 팍스와 함께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를 한 바 있다. 이들은 안내를 받으며 학교를 둘러봤다.

안젤리나 졸리의 한국 사랑은 특별하다. 지난해 내한했을 당시 캠퍼스 투어 뿐만 아니라 삼청동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은 K팝 등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그가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기로 했고, 교육과 한국 문화 습득을 위해 한국어 공부도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학교 19학번이 되는 매덕스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신입생 1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할 예정이다. UIC 외국인 전형으로 9월에 입학하는 매덕스는 송도국제캠퍼스에서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기숙사 생활을 한다. 기숙사 생활을 마친 뒤 서울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OSEN 단독 보도).

매덕스는 2000년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이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 뿐만 아니라 팍스, 자하라 등 모두 6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팍스는 베트남, 자하라는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마블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국 배우 마동석과 함께 출연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터널스’는 오는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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