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절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 외신도 주목

뉴시스
입력 2019.08.06 13:13
할리우드 배우 앤절리나 졸리(44)의 큰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18)가 한국으로 유학 오는 것과 관련,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 매덕스는 연세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할 예정이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5일(현지시간) 대학 관계자의 말을 인용 "매덕스가 다른 대학들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택했다"라며 "매덕스는 한국 유학 준비를 위해 주당 몇 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8월 말에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졸리도 아들과 함께 한국에 와서 아들이 거주할 곳을 마련한다. 대학 관계자는 피플에 "졸리가 아들을 데려온다"라며 "졸리가 한국에서 유학하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했지만, 아들을 많이 보고 싶어할 것이다. 그래도 매덕스는 혼자 공부할 준비가 됐다"고도 했다. 이어 "매덕스는 미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내지만 학교는 그의 가족이 있는 캄보디아와 가깝다"고 덧붙였다.

팩스(15), 자하라(14), 실로(13),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1) 등 졸리의 다른 자녀들 측근은 피플에 "매덕스가 다른 형제들과도 친해서 다른 형제들도 한국에 방문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매덕스의 한국 유학행은 매덕스가 졸리와 함께 지난해 11월 한국에 있는 대학들을 다닌 후 이뤄졌다. 당시 졸리와 매매덕스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졸리는 2002년 3월 캄보디아에 있는 한 고아원에서 생후 7개월된 매덕스를 입양했다. 졸리는 당시 혼자 이를 결정하고 남편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빌리 밥 손턴(64)에게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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