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야구단, 의경 폐지로 14년만에 해단

입력 2019.07.3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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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4년 경찰야구단 역사가 막을 내린다. 의무경찰 폐지에 따라 문을 닫는 경찰야구단이 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 2005년 12월 창단 후 이듬해부터 2군 리그에 참가한 경찰야구단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병역의무를 다하는 통로 역할을 해 왔다. 최형우(KIA)·양의지(NC)·민병헌(롯데)·정수빈(두산)·이대은(KT) 등 프로야구 대표 스타들을 포함해 230여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현재 경찰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8월 12일 전역한다.
조선일보 A28면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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