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고진영, 나란히 세계랭킹 1·2위

이재은 기자
입력 2019.07.09 08:46
골프선수 박성현(26)과 고진영(2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와 2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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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사진)은 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8.30점을 기록,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3개월 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한 박성현은 8일 막을 내린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도 공동 6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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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사진)은 7.27점으로 박성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이민지(호주), 4위는 렉시 톰프슨(미국)이고, 5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박인비(31)였다.

손베리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계단 오른 7위를 기록했고, 우승한 펑산산(중국)은 19위로 7계단 뛰어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우승한 이다연(22)은 13계단 상승해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베리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2001년생 재미교포 노예림은 553위에서 338위로 순위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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