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연강' 건강팀이 찾아갑니다, 함께 따라하고 움직여 보세요

입력 2019.07.05 03:03 수정 2019.07.05 16:35

[행복 100세 프로젝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 종로 이어 20일엔 용산서 행사

내 근육 나이는 몇 살일까 - 지난달 29일 열린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행사에 앞서 노인들이 근육량 등을 측정하고 있다. /남강호 기자

"어르신! 계단이 보이면 무조건 걸어서 올라가세요. 다리 근육 키워서 건강 수명 늘리는 지름길이에요. 계단이 공짜 헬스클럽입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오전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조선일보와 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 주최로 열린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이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100여 명의 장년·노년 주민들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의 말에 따라 다양한 근육 운동을 따라했다. 단단한 근육을 자랑하는 방송인 현영씨는 "처음에는 힘들어도 매일 조금씩 근육 운동 하면 몸이 가벼워진다"며 다양한 근육 운동 동작이 그림으로 소개된 포스터를 보여주며 어르신들에게 몸 동작 하나하나를 가르쳤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은 조선일보 1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건강 캠페인 행복 100세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졌다. 공동 주최 측인 스포츠닥터스에서 활동하는 삼성서울병원 송상용 교수와 이세리 가정의학과 의사 등의 의료진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다음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은 7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근연강' 캠페인 신청하세요]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을 원하는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회사와 단체는 스포츠닥터스 이메일(inform_sportsdoctors@naver.com)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A2면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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