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빨리 완쾌돼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이종현 기자
입력 2019.06.23 23:22
인기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최근 교통사고로 스케쥴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빨리 완쾌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가인. /조선DB
송강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다"며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회복 중인 와중에도 전날 천안에서 열린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가한 배경도 설명했다. 송가인은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다"며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번 울컥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저의 치료에 동참해주고 계시다"며 "소속사에 대해 소문도 많고 그러는데... 제가 만나본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항상 저를 첫번째로 생각해주시는 많은 분들 오늘도 감사하다"며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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