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황교안, 盧추도식 불가피하게 못가...대표단 보낼 것"

김보연 기자
입력 2019.05.22 23:06 수정 2019.05.22 23:20
자유한국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조경태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보낸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노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황교안 대표가 마땅히 추도식에 참석해야 하나, 현재 진행 중인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할 수 없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대신 "조경태·신보라 최고위원과 박명재 의원, 김해 지역 홍태용(김해갑), 서종길(김해을) 당협위원장을 추도식에 대표단으로 보내 예를 표하겠다"고 했다.

조 최고위원은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7대 총선 때 부산 사하을에서 노 전 대통령이 창당한 열린우리당 후보로 당선돼 지금까지 4선을 했다. 박 의원은 노무현 정부 마지막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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