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댓글] '수도꼭지? 난… 상수도 터진 줄~ ㅋㅋ' 외

입력 2019.05.03 03:11

▲수도꼭지? 난… 상수도 터진 줄~ ㅋㅋ(김진균, 4월 29일 페이스북)

? 나는 이구아수 폭포인 줄 (생략)(최현재, 4월 29일 페이스북)


"北, 文 대통령 얼굴에 침 뱉은 격… 다 쓴 타월처럼 치워" 기사: 해외 한반도 전문가들, 최근 북한이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 무시하며 대남 비난 계속한 것과 관련해 "어리석은 짓"이라며 "한국의 선의가 수도꼭지처럼 틀면 나올 줄 아나"라고 비판. 이에 "수도꼭지처럼 틀면 나오는 거 맞는다" "안 틀어도 나옴" 등 쓴소리 나와.

▲국민 혈세로 선심 쓰는 게 정치면 초등생도 한다(remi****, 5월 1일 네이버)

"가족 넣고 유령 직원 만들고… 줄줄 샌 청년고용장려금" 기사: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받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것처럼 속이거나 가족 채용 등 꼼수 나와. 하루 1시간 30분 잡담하고 15분 순찰하는 '아동 안전 지킴이' 등 복지 대책, 돈값 못 하는 경우 수두룩.

▲경제 참모 넷도 눈이 없는 거 같은데(Young Lee, 4월 30일 페이스북)

"경제 참모 4인, 文 대통령 눈 가리나" 기사: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1분기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0.3%로 추락했는데도 직접 언급 없어. "경제 기초 체력 튼튼" "2분기부터 개선될 전망" 등 '장밋빛 전망'과 향후 정부 정책 방향 설명만. "청와대에는 TV나 신문이 없나" "전용 신문과 뉴스 별도로 만드냐" 등 지적.

▲홍보할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나 봐요?(윤관식, 4월 27일 페이스북)

"홍보가 부족해 경제가 엉망이라는 건가" 사설: 청와대 비서실장, 1분기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기록했다는 뉴스 나온 날 '좋은 지표 알리기' 팀 만들라고 지시. 참담한 성적표 두고 반성이나 사과 없이 엉뚱하게 경제 홍보팀 만들겠다는 것.



조선일보 A29면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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