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서울대병원서 관상동맥 시술 받아

김명지 기자
입력 2019.04.30 16:59 수정 2019.04.30 17:09
지난 26일부터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관상동맥 시술(스탠트)을 받았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이날 "문 의장의 몸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시술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시술 이후 추가 수술 여부를 의료진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문 의장은 지난 24일 한국당 의원들의 의장실 항의 방문 때 저혈당 쇼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가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문 의장은 최근 심장 혈관계 질환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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