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매체, "토트넘-맨유-PSG, '764억원' 더글라스 코스타 두고 각축"

OSEN
입력 2019.04.02 16:03

[OSEN=강필주 기자] 더글라스 코스타(29, 유벤투스)를 두고 여러 클럽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브라질 대표팀 윙어 코스타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리미어리그 클럽에는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등이 포함됐다. 더글라스 코스타의 몸값은 6000만 유로(약 764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

더글라스 코스타는 유럽 톱 윙어 중 한 명이다. 화려한 드리블과 스피드, 크로스 능력을 겸비해 수많은 빅 클럽들이 노리고 있다.

특히 토트넘에 대해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등이 있지만 다양한 공격 옵션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윙어 임무에 충실한 더글라스 코스타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글라스 코스타는 지난 2017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47경기에서 6골 13도움을 기록한 코스타지만 올 시즌에는 부상과 교통사고 등이 겹치면서 24경기에서 1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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