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학수의 All That Golf]박성현, 필리핀 기업과 메인 후원 계약

김세영 기자
입력 2019.02.07 11:24 수정 2019.03.08 10:30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와 2년 계약... 14일 조인식 예정

박성현이 필리핀 기업인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와 메인 후원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지난해 하나은행 챔피언십 당시 모습./KLPGA박준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성현(26)이 필리핀 기업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7일 "박성현이 여자 골프 사상 최고 조건으로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와 2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성현은 2020년까지 솔레어(Solaire)의 로고를 달고 뛰게 됐다. 박성현과 계약을 맺은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는 브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엔리케 라존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 회장은 필리핀 마닐라에 본사를 둔 항만운영사 ICTSI의 대표이사도 하다.


계약 기간 외에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여자 골프 사상 최고 조건"이라고만 했다. 박성현은 지난 2017년 하나금융그룹과 15억원에서 20억원 사이에 계약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4일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와 박성현의 후원 계약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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