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타미플루 20만명분 내일 北 전달

윤희훈 기자
입력 2019.01.21 11:32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조선DB
정부가 독감(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20만명분을 22일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1일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타미플루를 이번 주 초에 전달하는 계획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물자 수송 및 인도·인수에 필요한 사항 등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내일 정도 간다고 보면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정부는 타미플루 20만명분과 민간업체가 기부한 신속진단키트 5만개를 이번 주 초 육로로 운송해 개성에서 북측에 넘겨줄 계획을 밝혔다.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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