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8', 100회로 돌아오는 미드 강자..10월 韓美 동시 첫방

OSEN
입력 2017.09.12 07:52

[OSEN=최나영 기자] FOX채널이 오는 10월 23일 전세계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미드 ‘워킹데드’의 시즌8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특별히 ‘워킹데드’ 시리즈 100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오는 ‘워킹데드8’은 릭 일행의 반격을 예고해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워킹데드’ 시즌7후반부에서는 치명적인 상황에 직면했던 주인공 릭과 그의 생존자 그룹은 안전하고 안락한 알렉산드리아에서 잠시 무기를 내려 놓고, 재정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워킹데드’ 역대급 악역인 ‘네간’과 그가 이끄는 구원자 집단은 릭과 생존자들을 처참하게 짓밟아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네간이 요구하는 규칙과 명령에 무기력하기만 했던 릭은 자신이 이끄는 생존자들과 함께 네간을 지원했다. 하지만 릭은 네간이 설득 될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되고, 구원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다른 공동체들을 함께 모았다. 마침내 릭 일행은 힐탑과 왕국의 지원을 받아 구원자 집단에 맞설만한 충분한 힘을 갖추게 됐다.

이번 10월 23일에 첫 방영을 앞둔 ‘워킹데드’ 시즌8에서는 릭이 네간과 그의 무리에 맞서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네간이 이끄는 구원자 집단의 규모는 더욱 크고, 무기도 잘 갖추어진 무자비한 집단이다. 하지만 릭과 연합한 공동체들은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하며 싸워나갈 예정이다. 드디어 릭 일행과 뜻을 합한 생존자들이 역동적인 액션으로 무장해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지금까지 ‘워킹데드’가 릭 일행의 생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반면, 이번 시즌에서는 그들이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워나가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어떤 전투에서와 마찬가지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와 희생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알렉산드리아를 이끄는 릭과 힐탑을 이끄는 매기, 그리고 왕국을 이끄는 에제키엘 왕을 중심으로 네간과 구원자 집단에 맞서 당당하게 싸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 네간의 억압 속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릭이 여러 공동체와의 연합으로 반전된 모습을 선보일 이번 ‘워킹데드8’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11시, FOX채널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독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FOX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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