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현 "조기 사퇴 안 한다"

원선우 기자
입력 2016.11.23 11:34 수정 2016.11.23 15:45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3일 일각에서 제기된 즉각 사퇴론과 관련해 “저는 분명히 12월21일에 사퇴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퇴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사실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 기자님은 왜 거짓말을 하고 그러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김무성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평생 가져왔던 꿈을 포기하는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분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저로서는 억장이 무너진다”며 “당 대표로서도 책임이 없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했다.
3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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