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탄생' 임호 부부, 아들 주민번호 기억 못해 '당황'

OSEN
입력 2014.08.03 10:42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임호 부부가 아들의 주민등록번호를 기억 못해 당황해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임호 부부가 두 아이의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호는 둘째 아들 지호의 진료기록을 조회하기 위해 아이의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는 간호사의 말을 듣고 당황해했다.

이에 임호는 아내에게 가서 주민등록번호를 묻자 임호의 아내도 외우지 못했고 결국 휴대폰에 적어둔 걸 찾아냈다.

임호는 휴대폰에 적어둔 주민등록번호를 외워 데스크에 갔고 "남의 주민번호 외운 적은 처음이다"고 말하며 겨우 주민등록번호를 썼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1TV '엄마의 탄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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