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은선생 득남 축하요"..임호, 붕어빵 아들공개

OSEN
입력 2014.06.14 10:21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임호가 자신을 쏙 빼 닮은 아이 사진과 함께 득남 소감을 전했다.


14일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 날인 13일 아들을 얻은 임호가 두 손으로 아이를 안은 채 훈훈한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임호의 이목구비를 쏙 빼 닮은 아이의 모습이 붕어빵 부자를 연상케 한다.


임호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들은 “포은선생 감축 드리오”, “올해는 연말까지 좋은 소식이 가득하시길 빌겠소.”, “아이 이름으로 임몽주는 어떠시오?” 등 다양한 사극톤으로 축하를 건네 최근 하차한 드라마 속 정몽주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에 임호는 "주위의 많은 분들께서 염려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순산 할 수 있어서 감사 드린다.”고 전한 뒤, “한동안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임신한 아내에게 여러모로 부족한 남편이었는데,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아준 아내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임호 부부의 출산 과정은 오는 7월 초 KBS 1TV '엄마의 탄생'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스타엠코리아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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