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도식에 野인사 대거 집결…친박 이정현·최경환도 참석

조선닷컴
입력 2013.05.23 11:41 수정 2013.05.23 12:55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씨 등 유족을 비롯해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박원순 서울시장·송영길 인천시장·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야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해찬·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 의원 등 노무현 정부 시절 인사들도 참여한다.

청와대에서는 이정현 정무수석이,새누리당에서는 최경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추도사, 추모 영상과 왕기석 명창의 추모곡 노란 바람개비의 노래, 유족 인사말, 추모시 낭송, 참배 순서로 진행된다.

추도사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고영구 변호사가 낭독한다.

추도식 사회는 배우 명계남씨가 맡는다.
말모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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