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임호 "아내, 현재 임신 4개월"

OSEN
입력 2012.08.29 00:23

[OSEN=장창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배우 임호가 "아내가 현재 임신 4개월이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임호는 28일 오후 방송된 '강심장'에서 "아내와 처음 만나는 날 약속 시간에 늦어 헐레벌떡 뛰어오는 모습에 반했다"며 "딱 보자마자 내가 결혼하겠구나 싶었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장모님하고는 위로 띠동갑이고 와이프하고는 아래로 띠동갑"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임호는 "첫째가 17개월이다"며 "현재 아내 뱃속에 둘째가 있다. 4개월 됐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마음이 짠하더라. 그래서 태명을 짠짠이로 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호를 비롯해 현미, 홍석천, 모델 한혜진, 미스코리아 김유미, 민호, 설리, 김지원, 이현우, 광희, 형식 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pontan@osen.co.kr
<사진> '강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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