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00보씩 50일 걸으면 보험료 할인

입력 2019.08.14 03:10

삼성화재 '애니핏 할인특약'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최근 출시한 자동차보험 '애니핏 걸음수를 활용한 할인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에서 배타적 사용권(6개월)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특약은 자동차보험 최초로 걸음 수를 보험료 결정 요소로 사용한 독창성과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인증 과정이 필요 없는 편의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애니핏 걸음수를 활용한 할인특약'은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에 가입된 고객이 직전 13주 이내에 50일 이상(토·일요일 제외) 하루 걸음수 6000보를 달성하면 자동차 보험료 3%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단, 개인용 자동차보험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운전자 범위는 본인 또는 부부 한정으로 설정돼 있어야 한다.

삼성화재 건강증진형 서비스인 애니핏은 만 15세 이상 삼성화재 건강보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매일 또는 매월 정해진 운동 목표 달성 시 월간 최대 4500포인트, 연간 최대 5만40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6월 문 연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쓸 수 있고, 자동차보험 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통합형 장기보험 제외) 가입 시 보험료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조선일보 B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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