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첫 양자협의 '빈손'…정부 "24일 전 추가협의 요청"

세종=이승주 기자
입력 2019.07.12 21:11 수정 2019.07.12 21:13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를 두고 12일 열린 첫 양자협의에서 양국이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회의를 마무리했다. 정부는 일본에 우리 측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으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국가 제외 의견수렴 마감 시한인 24일 이전에 추가 협의에 나서자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효성 탄소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