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⑮ 벤츠 더 뉴 G클래스, 디자인 정체성 유지하며 최신기술 추가

김참 기자
입력 2019.01.21 06:0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오프로드 차량인 G클래스의 신모델을 출시한다. 1979년 출시 이래로 특유의 각진 외관 디자인을 고수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이 차는 이번에도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최신 기술을 넣어 변화를 줬다.

더 뉴 G클래스
G클래스는 오랜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의 상징적 존재로 여겨져 왔다. G클래스는 1979년 출시 이래로 외관에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된 더 뉴 G클래스의 외관은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한 반면, 인테리어는 40여년 전 출시 이래 기술적, 그리고 디자인적으로 가장 큰 변화를 거쳐 재창조됐다.

더 뉴 G클래스
독특한 도어 손잡이와 문이 닫힐 때 나는 특유의 소리, 견고한 외장 보호 스트립, 뒷문에 노출형으로 장착된 스페어 타이어, 그리고 보닛 위에 자리한 방향 지시등 등은 새로운 G클래스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더 뉴 G클래스
또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탁월한 핸들링, 그리고 안전성을 위한 다수의 새로운 기능들이 더해진 더 뉴 G클래스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를 완벽히 아우를 수 있다로 재탄생했다.

더 뉴 G클래스
더 뉴 G클래스는 표준 사다리 타입 프레임, 그리고 저단 오프로드(LOW RANGE Off-road) 감속 기어 등의 기술적 요소를 통해 더욱 완전한 오프로더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 새롭게 적용된 전륜 더블 위시본과 후륜 일체형 차축이 결합된 새로운 독립식 서스펜션, G-모드(G-Mode)를 포함하는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 드라이빙 모드, 3개의 100% 디퍼렌셜 락(Differential Lock) 등을 통해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향상된 승차감과 민첩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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