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⑭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압도적 적재능력에 승차감 갖춰

김참 기자
입력 2019.01.18 06:00
쌍용자동차는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1월 출시했다. .

렉스턴 스포츠 칸(이하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크게 확장(310mm, 길이 기준)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에서 비롯한 대담한 비례감, 우수한 적재능력과 향상된 용도성을 갖추고 탄생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
칸은 앞선 렉스턴 브랜드 모델들을 통해 검증 받은 쿼드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을 겸비했다. 더불어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활용성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정과 넘치는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적재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칸에 적용됐다.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하고 본격적인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오너들을 위해 준비됐으며, 프로페셔널 모델엔 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선호와 용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압도적인 용량(1,262리터)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또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LD(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트림에 따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렉스턴 스포츠 칸
칸의 e-XDi220 LET 엔진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돼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 181ps, 4000rpm, 최대토크는 42.8kg∙m의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렉스턴 스포츠 칸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는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FVSA(전방차량출발알림) ▲LDWS(차선이탈 경보시스템) ▲HBA(스마트 하이빔), ▲FCWS(전방추돌 경보시스템)가 신규 적용되어 대형 SUV 수준으로 첨단 안전,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파이오니어X(Pioneer X) 2838만원 ▲ 파이오니어S(Pioneer S) 3071만원 ▲프로페셔널X(Professional X) 2986만원 ▲프로페셔널S(Professional S) 336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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