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② 폴크스바겐 3세대 투아렉...안전·주행성능 혁신

김참 기자
입력 2019.01.02 06:00
폴크스바겐 코리아는 새해 상반기중 주력 SUV 모델인 3세대 투아렉을 출시한다.

신형 투아렉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폴크스바겐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모델이다. 소재의 고급화와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디자인은 강렬한 모습으로 완성되었으며, 주행성능과 편의성, 안전성 등 모든 요소에서 혁신을 이뤄냈다.

역사상 가장 많은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폴크스바겐의 라인업의 정점에 위치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지난해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최초로 공개됐을 당시 폭스바겐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3세대 투아렉
폴크스바겐은 신형 투아렉을 통해 완전히 디지털화된 이노비전 콕핏을 최초로 선보인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12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디지털 콕핏)와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5인치 TFT 디스플레이)이 통합돼 전통적인 버튼이나 스위치의 조작이 거의 없는 새로운 디지털 방식의 작동 및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제공된다.

3세대 투아렉
운전자는 이노비전 콕핏을 통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운전자들은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을 통해 제어되는 새로운 수준의 연결 시스템과 프로그램 덕분에 신형 투아렉을 마치 새로운 스마트 폰처럼 개인의 필요에 맞게 설정하고 조정할 수 있다.

3세대 투아렉
신형 투아렉은 가장 최신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핸들링 및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야간 주행시 열 화상 카메라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을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Night Vision assistance system), 최대 60km까지 가속 및 제동으로 스티어링 및 차선 유지를 도와주는 반자동화 기술인 트래픽 잼 &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Traffic Jam & Roadwork Lane Assist), 전방 교차로의 상황을 감지해 반응하는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Front Cross Traffic Assist), 컴팩트카를 운전하는 듯 빠르게 반응하는 액티브 올-휠 스티어링(active all-wheel steering), 전자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안티-롤 바(Anti-roll Bar), 카메라와 연동되는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IQ.Light – LED matrix headlights), 그리고 앞 유리창에 직접 투사되는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Windshield Head-up Display)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

3세대인 신형 투아렉은 이전 세대 대비 더욱 넓어지고 길어졌는데, 이 새로운 규격은 차체 비율과 넓은 실내 공간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늘어난 전장 덕분에 트렁크 적재 용량도 기존 697리터에서 810리터로 대폭 넓어졌다. 더욱 길어지고 넓어졌지만, 알루미늄(48%)과 첨단 철강(52%)이 혼합된 차체로 인해 이전 세대 대비 106kg 가벼워 졌다.

3세대 투아렉
신형 투아렉에는 효율성과 뛰어난 성능을 모두 갖춘 3.0리터 V6 터보 엔진을 우선 탑재하게 된다. 유럽 시장에서는 231마력(170 kW / 231 hp) 및 286마력(210 kW / 286 hp)의 2개의 V6 디젤 엔진(각 EU6 AG 기준)과 340 마력(250 kW / 340 hp)의 V6 가솔린 엔진(EU6 AJ 규정)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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