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08 14:09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고문이 8일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당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손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제도를 비롯한 잘못된 정치제도를 바꾸는 게 손학규의 마지막 소명”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닷컴에서 기사로 확인하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8/2018080801094.html 기사 공유 좋아요0 오늘의 정보 많이 본 기사 100자평 많은기사 '왕따주행 논란 1년' 김보름 "7년간 괴롭힘 대답하라" 노선영에 공개질의10.3k 文대통령, 트럼프와 35분 통화..."남북경협 떠맡을 각오"9.5k 샤넬 부흥을 이끈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 별이 되다6.2k "저딴 게 대통령" 발언 한국당 김준교, "진실 말하면 막말되는 세상"5.3k '낙태 폭로' 류지혜, 극단적 선택 암시글에 경찰 출동…"건강 이상 없어"3.8k 文대통령, 트럼프와 35분 통화..."남북경협 떠맡을 각오"110 靑 “환경부 산하기관 사표현황 보고, 지극히 정상적인 업무절차”57 "환경부 블랙리스트, 靑인사수석실에 보고"34 [한국당 3차 토론회] ‘박근혜 탄핵’...吳 “어쩔 수 없었다” 黃·金 “부당”27 "저딴 게 대통령" 발언 한국당 김준교, "진실 말하면 막말되는 세상"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