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쌈디, 백종원 피자 시식 "내 기준, 피자NO" 독설 [Oh!쎈 리뷰]

OSEN
입력 2019.09.11 23:27

쌈디가 백종원피자에 대해 독설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부천 대학로 편이 그려졌다. 

롱피자집 2호 손님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 가운데 MC들은 "스웨그 충만한 래퍼손님이 뜬다"면서 음식에 관심도 많다고 했다. 바로 래퍼 사이먼 도미닉 쌈디와 코드 쿤스트였다. 

피자가 완성됐고, 사장은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쌈디는 "다른 부분부터 먹으면 안 되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사장은 "이것이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며 아슬하게 설명을 마쳤다. 

낯선 피자 비주얼에 쌈디는 "이런거 처음 먹어본다"면서, 시식 후 오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우리가 먹던 피자와 완전 달라 적응 중"이라면서 "아직 피자먹는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했다. 백종원은 "적응한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이라며 미소지었다. 쌈디는 "내 기준엔 피자 느낌 아니고 요리"라면서 코쿤도 "리조또 먹는 느낌"이라며 애매한 말들만 했다. 

이에 정인선은 소스로 만드는 것도 설명해야한다고 했고, 사장이 다시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그제서야 코쿤은 "신기하다, 맛있다"면서 쌈디는 "약간 레드페퍼 효과 아니냐"며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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