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2G 연속 무실점 배제성, 좋은 페이스 유지하길" [생생 인터뷰]

OSEN
입력 2019.08.20 22:17

[OSEN=손찬익 기자] 이강철 KT 감독이 5연승 소감을 전했다.

KT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6-0 완승을 장식했다. 선발 배제성은 배제성은 5⅔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6승째.

9번 유격수로 나선 심우준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황재균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멜 로하스 주니어는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배제성이 2경기 연속 무실점의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연승을 축하하고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길 기대한다"며 "2회 황재균, 심우준 등 타선이 빅이닝을 만들고 3회 강백호의 홈런이 나오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불펜이 지키는 힘이 생겼고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이 좋아서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이정현, 키움은 최원태를 21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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