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 지난해 이혼

윤민혁 기자
입력 2019.08.16 16:26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49)이 지난해 말 남편과 이혼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윤정은 이날 자신을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사 루트비컴퍼니를 통해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루트비컴퍼니 제공
장윤정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두 자녀를 뒀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 서로의 합의로 아이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장윤정은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다"며 "앞으로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루트비컴퍼니는 "최근 방송활동 복귀를 결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용기를 낸 장윤정씨 본인의 뜻에 따라 공식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이듬해엔 미스유니버스 2위에 올랐다. 그 뒤 연예계에서 활동해왔지만, 1999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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