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보성 "IQ 150에 전교 1등 출신..평소 시 짓기 좋아해"

OSEN
입력 2019.08.14 14:34

배우 김보성이 반전 매력을 뽐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89년 하이틴 스타로 데뷔한 김보성은 영화 '투캅스', 드라마 '모래시계'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에 '의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남자답고 거친 매력으로 자타공인 의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는 이날 녹화에서 한없이 여린 속내를 드러냈다고 한다.

MC 김용만은 “보성 씨와 오래된 친구인데, 상남자 이미지와 반대되는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보성은 “평소 시 짓기와 꽃꽂이를 좋아한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시를 짓다가 울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외조부께서 설정석 시인이고, 어머니 또한 국문과를 나오셨다”며 풍부한 감수성의 근원을 밝혔다고.

이에 MC 김용만은 즉석에서 '대한외국인'으로 오행시를 제안, 김보성은 특유의 소녀 감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IQ 150에 전교 1등 출신의 뇌섹남으로 밝혀졌다고 해, 퀴즈 풀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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