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코딩교재 납품 사업 의혹'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네티즌 고소 예정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8.14 07:56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티스트 문준용 작가가 자신의 사업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법적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 작가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 사업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로 소셜미디어(SNS) 계정 몇 개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래 비 정치인, SNS 등에 대해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경험해보니 허위사실이 퍼져나가는 것을 걷잡을 수 없어 너무 심한 건 앞으로 대응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문준용씨 페이스북 캡처
문 작가가 해당 글과 한 소셜미디어 글을 캡처한 이미지를 함께 올렸다.

해당 이미지에는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아버지 주소로 개인사업자 등록하고 초·중학교 1840군데에 단가 1000만원짜리 소프트웨어를 납품해 184억 챙김. 경험도 실적도 없는 신생 개인사업자가 교육부 납품에 선정? 가능한 일인가?’라는 글이 쓰여있다.

문 작가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래 저는 SNS를 잘 못하기도 하고 문제점도 많아 페이스북을 중단했었는데, 작가 활동을 전하기 위한 개인 채널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소셜미디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자신의 활동을 다룬 기사나 자신이 참여한 전시회와 관련한 소개 글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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