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덕수궁 고종의 길 걸으며 "무슨 생각 하셨을까" [Oh!쎈 리뷰]

OSEN
입력 2019.08.13 23:37

[OSEN=김예솔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고종의 길을 걸으며 생각에 빠졌다. 

13일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덕수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날 폭우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유재석은 "운명인가보다"라며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고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따로 걸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덕수궁에 있는 고종의 길을 걸었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 당시 생명의 위험을 느낀 고종은 극비리에 러시아 공관으로 몸을 숨겼다. 당시 걸었던 길이 바로 고종의 길.

조세호는 "이 길을 걸으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라고 말했다. 유재석역시 남다른 소감을 전하며 "그 당시 고종이 가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가늠이 안된다"고 말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이화학당에서 유관순 열사와 독립 투쟁의 역사를 되새겼고 이어서 서울 주교좌성당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이 근처 많이 다녔는데 왜 여길 이제 봤는지 모르겠다"며 아름다운 외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공시지가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