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오마이걸, '번지'로 음방 첫 1위..유아 "다리부상 금방 나을 것"[종합]

OSEN
입력 2019.08.13 19:25

[OSEN=김은애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번지'로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음악 순위 프로그램 '더쇼'에선 오마이걸의 ‘번지’가 1위를 거머쥐었다.

오마이걸은 "미라클 너무 고맙다"라며 "오마이걸을 믿어준 회사 식구들 감사하다. 부모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는 최근 다리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다리는 금방 나을 것이다. 본의아니게 걱정 끼쳐 미안하다"라면서도 밝은 미소를 지었다.

타이틀곡 '번지(BUNGEE)'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오마이걸의 ’큐피드’를 함께 작업한 153/Joombas Music Group의 곡에 서지음의 가사, 미미의 랩,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의 조합이 돋보이는 곡이다. 경쾌한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나는 여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번지점프’에 비유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의 가사가 활기찬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오마이걸은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서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함께 타이틀곡에서 느껴지는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또한 하와이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킬링 포인트 안무가 더해져 무대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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