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위너 김진우, 데뷔 5년만에 솔로..'또또또'에 거는 기대(ft.송민호)[종합]

OSEN
입력 2019.08.13 21:32

[OSEN=김은애 기자] 위너 김진우가 드디어 데뷔 5년만에 솔로 출사표를 던진다.

김진우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또또또(CALL ANYTIME)'는 섬세한 연애 감정을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에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의 곡이다. 위너 멤버 송민호가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작곡에 참여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CHOICE37, ZAYVO, HAE가 작사-작곡에 힘을 실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미 팬들의 기대감은 뜨거운 상황이다. 김진우는 컴백 포스터, 티저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 '또또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그는 포스터 속에서 청량함과 성숙함, 세련미를 오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김진우는 '또또또'를 과감히 스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뱀파이어로 분장한 모습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여기에 리드미컬한 후렴구 부분도 강렬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김진우는 "난 네게 전화를 걸어 또또또 / 난 네게 문자를 보내 똑똑똑 / 오늘도 너를 기다려 오오오 / 긴 밤을 홀로 보내 노노노" 등의 가사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김진우의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도 관심포인트다. 그는 뮤직비디오 티저 속에서도 하늘색 수트를 멋있게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그가 손으로 전화기 모양을 만들거나 문자를 보내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이에 대해 위너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진우는 '또또또'에 대한 위너의 반응에 대해 “저와 잘 맞는 노래라고 좋아해줬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파이팅 하라고 응원을 많이 해줘서 힘이 난다”고 전했다.

더불어 위너 멤버들은 SNS를 통해 응원을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곡에 참여한 송민호는 자신을 "피처링요정"이라고 말하며 김진우에게 힘을 보탰다.

이처럼 큰 기대 속에 솔로 데뷔를 알린 김진우. 위너는 최정상 보이그룹으로 군림해온 만큼 과연 김진우는 '또또또'로 어떤 대박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우는 음원 발매 당일 한 시간 전, 잡지사 편집장으로 변신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곡과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YG

헬스조선 상례서비스

오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