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NCT드림 밝힌 #스무살 #폭풍성장 #식성 #티격태격 [종합]

OSEN
입력 2019.08.13 13:57

[OSEN=박판석 기자] 그룹 NCT드림은 대세 그룹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풋풋했다. 식성도 여행 스타일도 전부다 다른 NCT드림이었지만 팀워크와 호흡만큼은 최고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NCT 드림이 출연했다. 

이날은 때마침 재민의 생일로 좋은 날이었다. 재민은 2000년 생으로 스무살 생일을 맞이했다. 재민은 생일을 맞이해서 샴페인을 선물받는다고 기뻐했다.

제노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탄탄한 몸매로 유명했다. 제노는 "활동 시작하기 전에 한 달정도 운동을 했다"며 "생각보다 운동을 많이 안했다. 먹고 싶을 때 먹고 먹기 싫을 때 안 먹는다"고 비결을 털어놨다.

하지만 런쥔은 운동을 해도 몸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소연 했다. 런쥔은 "저는 열심히만 운동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런쥔은 이번달부터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런쥔은 "너무 너무 떨린다"며 "떨리는 모습을 보여줘도 그게 런쥔이라서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해찬은 지성이 엄청나게 키가 컸다고 말했다. 해찬은 "지성이를 7년째 보고 있는데, 처음 봤는데 145cm였고 지금은 180cm다"라며 "정말 많이 자랐다"고 했다. 지성은 키가 큰 비결을 춤을 꼽았다. 지성은 "제 생각에는 춤을 춰서 그런 것 같다"며 "점핑도 하고 그렇다. 숙소에 있는 음식을 다 먹어서 그런것 같다"고 말했다. 

NCT 드림은 독특한 식성을 가진 멤버들도 있었다. 재민은 라면에 고수를 넣어 먹고, 과거 에스프레소 8샷을 먹기도 했다. 해찬은 빵에 김치를 얹어 먹는 것을 즐긴다고 했다. 제노는 아이 입맛으로 마요네즈, 치즈, 젤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천러와 지성은 스무살이 된 재민을 부러워했다. 지성과 천러는 "어른들의 음료수를 마시고 싶다"고 했다. 해찬은 부모님 없이 은행에 카드를 만들러 갔다고 했다. 

지성과 천러는 맛집에서 줄을 서는 것을 싫어했다. 해찬은 "춤을 그렇게 열심히 추지만 계단 올라가는 것을 그렇게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NCT 드림은 각자의 킬링파트를 직접 부르면서 타고난 끼를 자랑했다. 제노, 지성, 런쥔, 해찬, 재민, 천러까지 한 소절만에 자신들의 매력을 자랑했다. 

지성은 동갑내기 친구인 천러와 티격태격하는 사이다. 지성은 천러가 자는 도중에 때리는 습관이 있다고 폭로했다. 천러는 "그냥 재미로 친다"고 했다. 지성은 "하지만 그래서 잠을 잘 깬다"고 말했다. 지성 역시 천러의 팔을 때린다고 똑같이 말했다. 

제노는 팀 전체가 칭찬을 받을 때 힘이 난다고 했다. 제노는 "팀 전체 케미가 좋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고백했다. 
  
천러는 10개월만에 '최파타'에 다시 출연해서 좋았다고 했다. 천러는 "10개월전 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라디오가 '최파타'였다"고 소감을 남겼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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