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日이케우치 히로유키 "첫 한국영화, 좋은 경험이었다"[★SHOT!]

OSEN
입력 2019.08.10 08:25

[OSEN=김보라 기자] 일본배우 이케우치 히로유키(いけうちひろゆき)가 한국영화 ‘봉오동 전투’에 출연해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국영화 ‘봉오동 전투’가 8월 7일 개봉했다”며 “반 년 정도 걸렸던 촬영이었다”라고 말했다.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빅스톤픽처스더블유픽처스 쇼박스)는 1920년 6월 독립군이 봉오동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해 승리로 이끈 봉오동 전투의 과정을 담았다.

이 영화에서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월강추격대  쿠사나기 역을 맡아 당대 악랄했던 일본군을 표현했다.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이어 “한국 작품에 처음 참여했는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한국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놀라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 관객들은 SNS 댓글창을 통해 “영화 잘 봤습니다.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영화 잘 봤습니다” “멋진 연기 최고예요” “출연을 결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 정말 대단하다” “덕분에 연기를 잘 봤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봉오동 전투’는 지난 7일 개봉해 10일 0시를 기준으로 105만 9831명을 돌파했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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