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해 가왕할 수 있다”..‘복면가왕’ 트루디, 공개커플 ♥이대은 자랑[종합]

OSEN
입력 2019.07.29 10:48

[OSEN=강서정 기자] 래퍼 트루디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연인인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이대은 선수를 향한 달달한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106대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 가수들이 등장한 가운데 복면가수 ‘만리장성’이 눈길을 끌었다. ‘만리장성’의 정체는 트루디였다. 

트루디는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은 래퍼. 윤미래를 닮은 외모와 목소리 뿐 아니라 실력까지, ‘제2의 윤미래’라는 타이틀을 얻었을 정도로 실력파 래퍼다. 

특히 트루디는 지난해 11월 이대은과의 열애를 인정했던 바. ‘복면가왕’에서도 공개 열애 중인 트루디, 이대은 커플의 얘기에 관심이 쏠렸다. 

당시 트루디와 이대은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두 사람은 곧바로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다. 열애 인정 후 영화 ‘성난 황소’ VIP 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영화를 즐기며 핑크빛 분위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가 “프로 야구 이대은 선수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며 “이대은 선수도 노래를 잘하냐”고 묻자 트루디는 “노래를 진짜 잘한다. 가왕 할 수도 있다”고 자랑했다. 김성주가 “공을 그렇게 잘 던지는데 노래도 잘하냐”며 “그럼 다리 좀 놔줄 수 있냐. 우리가 연락하게”라고 했다. 

김성주는 ‘복면가왕’ 출연과 관련해 남자친구 이대은의 도움을 받았냐고 묻자 “많이 배웠다. (노래) 선생님으로. 진짜 많이 알려줬다”고 했다. 김성주는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나 보다”며 감탄했다. 

트루디는 “진짜 한 번 와야 한다”고 했고 김성주는 “시즌 끝나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해 이대은의 출연 기대를 높였다. 

트루디는 ‘복면가왕’ 출연 후 자신의 SNS을 통해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돼서 진심으로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노래는 처음 불러서 많이 떨렸지만 진심 어린 응원을 해주시고 절 이끌어주신 음악감독님, 제게 예쁜 배려, 칭찬 아끼지 않으셨던 작가 언니들, 무대가 끝나고 난 후에도 저에게 응원해주셨던 PD님, 짧은 시간에 멋진 춘리 만리장성 트루디를 만들어주신 진호 오빠, 예쁜 화장해주신 란 언니, 대기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챙겨준 천사 은지, 모든 걸 도와주셨던 이사님과 매니저님, 믿음, 소망, 용기를 넣어주신 마법사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 그리고 이 모든 행복을 만들어주신 진규 오빠 진심으로 고맙다”며 자신을 도와준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트루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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