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양희종-정효근 재합류' 김상식호, 월드컵 나설 12인 명단 확정

OSEN
입력 2019.07.24 18:33

[OSEN=조형래 기자] 중국에서 열리는 2019 FIBA 남자 농구 월드컵에 나설 한국 국가대표팀 최종 12의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 월드컵 대표팀 명단 12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12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8월 24~27일 인천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친선 농구대회(한국, 리투아니아, 체코, 앙골라 참가)와 이후 8월 31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농구 월드컵에 참가한다.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참가했던 대표팀 명단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임동섭, 송교창, 양홍석, 안영준, 전준범, 박정현 등이 명단에서 제외됐고, 양희종, 박찬희, 정효근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 3명은 윌리엄존스컵에 참가하지 않았다.

윌리엄존스컵의 연장선에서 이들은 약 한 달 간 더 담금질을 거친 뒤 현대모비스컵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농구월드컵 B조에 속해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조별 예선을 치른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강남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미디어데이를 연다.

▲ 대표팀 최종 명단 12인

가드-김선형(SK), 이대성(현대모비스), 박찬희(전자랜드), 허훈(KT)

포워드-이정현(KCC), 양희종(KGC), 정효근(상무), 최준용(SK)

센터-강상재(전자랜드), 김종규(DB), 라건아(현대모비스), 이승현(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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