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찍는 마동석

송혜진 기자
입력 2019.07.22 03:00

2020년 개봉 '이터널스' 출연

배우 마동석(48)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무대에서 '이터널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앤젤리나 졸리(오른쪽)와 인사하는 마동석(왼쪽). /AP연합뉴스
20일(현지 시각) 미국 마블스튜디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San Diego Comic-Con 2019)에서 주요 신작들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은 영화 '이터널스'를 "2020년 11월쯤 개봉할 영화"라면서 주요 출연 배우를 소개했다. 마동석은 이날 앤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처드 매든 등과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직접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터널스'는 이터널 종족이 악당과 싸우는 이야기. 마동석은 초인적인 힘을 가진 '길가메시'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미국 시민권자로 영어 이름은 돈 리(Don Lee)다. 한국계 남자배우가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일보 A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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