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존스컵 캐나다 대파…이정현 맹활약

뉴시스
입력 2019.07.18 22:58
이정현
한국 남자농구가 제41회 윌리엄 존스컵에서 캐나다를 대파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대만 타이베이의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캐나다와 대회 6차전에서 101-79 승리를 따냈다.

캐나다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을 단일팀으로 내세웠다.

이정현이 20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선형은 13점 4어시스트 3스틸, 라건아는 1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종규는 10점을 보탰고 허훈은 9점 3어시스트를 올렸다.

개막 이후 4연승을 질주했던 한국은 16일 필리핀과 경기에서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지난 패배의 충격을 씻었다.

5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회 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대회 7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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