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만의 데뷔골' 韓 여자수구, 러시아에 1-30 패

OSEN
입력 2019.07.16 09:57

[OSEN=우충원 기자] 2019 광주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급조된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이 2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했다.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은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러시아에 1-30(0-7 0-9 0-8 1-6)으로 패배했다.

영패를 면했다. 4쿼터서 경다슬(서울체고)가 골을 터트리며 소박한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 14일 열린 헝가리와 경기서 여자 수구 대표팀은 0-64로 패했다. 러시아를 상대로 한국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었다. 

한편 한국은 18일 오후 7시 10분 같은 장소에서 캐나다와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 10bird@osen.co.kr
[사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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