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19 미코진' 김세연, 알고보니 스타 작곡가 김창환 막내딸

OSEN
입력 2019.07.12 10:25

'미코진' 김세연과 작곡가 김창환이 부녀(父女)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OSEN 취재 결과,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된 김세연의 아버지는 가수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을 발굴한 유명 음악 PD 김창환 회장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창환 회장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 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김창환 회장의 둘째 딸과 막내 딸 김세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김창환 측 관계자는 OSEN에 "지금은 김세연 씨가 김창환 회장의 딸이라고 인정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과 함께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2명 가운데, 김세연이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이날 김세연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4주 동안)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들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은 청국장"이라며 벅찬 소감을 말했다.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Design)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20세인 그의 취미는 춤과 요리이며, 키는 171.3cm에 몸무게는 54.4kg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김세연, 김창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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