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眞 당선→美대학 다니는 재원→관심 '핫' [종합]

OSEN
입력 2019.07.12 09:41

미스 미주 김세연이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의 영광을 차지해 화제다.

김세연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32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진으로 선발됐다.

이에 그는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김세연은 이어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들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은 청국장이다"라면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 같은 김세연의 당선과 소감에 대중은 그가 누구인지 관심을 쏟고 있는 상황.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Design)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20세인 그의 취미는 춤과 요리이며, 키는 171.3cm에 몸무게는 54.4kg이다. 나를 표현하는 '나의 해시태크'로는 '애늙은이', '악바리', '막둥이' 등을 꼽았다.

이 외에도 이날 선(善)에는 미스 부산 우희준, 미스 대구 이하늬가 발탁됐고, 미(美)에는 미스 대구 이혜주, 미스 서울 이다현, 미스 서울 신혜지, 미스 서울 신윤아가 선정됐다. 또한 인기상은 미스 경남 장유림, 마리나베이 서울 셀프 브랜딩상은 미스 대구 이하늬, K-ART 퍼포먼스상은 미스 경북 이정은이 수상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그간의 여성 성상품화 논란을 타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끌었다. 수영복 심사가 폐지됐고 퍼포먼스 심사를 추가하는가 하면, 사회적 이슈와 젠더 감수성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시도됐다는 평이다.

또한 올해 대회부터 당선자들을 위한 육성 및 관리를 통한 '개인 브랜드화(化)' 기회가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 대회 주관사이자 공동 주최사인 한국일보 E&B 측은 당선자들이 추후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인 것.

이에 이번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당선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김세연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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