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호날두 상대할 '팀 K리그' 팬투표 중간 1위

뉴시스
입력 2019.07.11 22:57
'거미손' 조현우, 호날두 상대할 '팀 K리그' 팬 투표 중간 1위
프로축구 대구FC의 수문장 조현우가 유벤투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팬 투표 중간집계 1위를 달렸다.

11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중간집계 결과 조현우가 총 4만964표로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26일 K리그 올스타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친선경기를 한다. 세계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나선다.

팬 투표 결과에 따라 베스트11이 구성되기 때문에 조현우와 호날두의 대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골키퍼 부문 투표에서 송범근(전북·3686표), 유상훈(서울·3389표)이 2위를 두고 경쟁 중이다. 조현우와의 차이가 매우 크다.공격수 부문에서는 박주영(서울)이 1만9200표로 이동국(전북·1만7404표), 로페즈(전북·1만4186표)에게 근소하게 앞선다. 득점 선두 수원 삼성의 타가트가 1만2447표로 로페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미드필더 부문은 세징야(대구·3만6425표), 김보경(울산·2만4384표), 믹스(울산·1만5729표) 순이다.

왼쪽 수비수는 박주호(울산·2만1440표), 홍철(수원·1만9315표)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오른쪽은 이용(전북·3만4475표)이 김태환(울산·7876표)에게 크게 앞선다.

중앙수비수는 오스마르(서울·2만5216표), 불투이스(울산·1만6976표)가 1위와 2위에 자리했다.

'팀 K리그 투표 페이지'에서 14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팬11 투표는 5분 단위로 실시간 득표 현황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투표 막판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12일 오후 6시부터 투표 종료까지는 득표 수를 비공개로 전환하기로 했다. 투표 최종결과는 연맹 경기평가위원회가 선정한 와일드카드 9명과 함께 1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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