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페게로, 한국 입국 "적응 잘해 LG 승리에 도움되겠다"

OSEN
입력 2019.07.11 17:36

[OSEN=이종서 기자]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페게로가 한국에 들어온 소감을 전했다.

페게로는 11일 오후 4시 30분 경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30분 뒤 LG 차명석 단장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페게로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신장 196cm, 몸무게 117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201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시즌 동안 103경기 출장 타율 1할9푼4리, 13홈런, 37타점을 기록했고, 2016년에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을 맺고 3시즌 동안 259경기 2할6푼5리 53홈런 14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한국에 들어온 페게로는 “한국에서 와서 기쁘고 기대가 많이 된다. 빨리 팀에 합류해서 팀원들과 함께 하고 싶다. KBO리그에 적응 잘해서 LG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한편 페게로는 일본에서 비자를 발급 받은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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