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번호가 '0, 0, 0, 0'…2000명 당첨돼 1등은 580만원 받아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6.24 12:00
조선DB
미국에서 복권 당첨번호로 ‘0, 0, 0, 0’이 나왔다. 당첨된 복권의 수는 약 2000여장에 달한다.

23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복권국은 전날 진행된 '픽(pick) 4'라는 복권의 당첨번호가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복권은 숫자를 4개 맞추면 된다.

1달러에 팔린 복권 중 약 1000장이 당첨번호를 맞혀 당첨금 5000달러(약 580만원)을 받게 됐다. 또 50센트에 팔린 1000장도 당첨돼 2500달러(약 290만원)씩을 받게 된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전체 당첨금 지급액을 사상 최대인 780만달러(약 90억원)로 집계했다. 이전 최대 당첨금 지급 총액은 2012년의 750만달러로 당시 당첨번호는 '1, 1, 1, 1'이었다.

복권국은 당첨금 수령을 위한 대기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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