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급작스런 복통에 뉴스8 진행하다 돌연 교체

이진혁 기자
입력 2019.06.19 21:01 수정 2019.06.19 23:09
김주하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다 교체됐다.

김 앵커는 19일 MBN ‘뉴스8’을 진행하던 도중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얼굴과 목이 땀에 젖은 모습이 화면에 비칠 정도였다.

김주하 앵커가 19일 MBN ‘뉴스8’을 진행하던 도중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MBN 캡처
결국 MBN은 10대 원룸 집단폭행 사건 보도를 내보낸 이후 김주하 앵커 대신 한성원 앵커를 내보냈다. 이후 MBN은 앵커가 바뀐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뉴스를 진행하다 방송이 끝나갈 무렵 한 앵커를 통해 김 앵커가 교체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 앵커는 "김 앵커가 방송 도중 급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받아 진행했다"며 "내일은 정상적으로 (김 앵커가) 뉴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앵커는 1997년 MBC에 입사해 2015년 7월 MBN으로 자리를 옮겼다. 입사 이후 지금까지 MBN 뉴스8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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