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고급빌라 산 소지섭 "신혼집은 시기상조"

심영주 인턴기자
입력 2019.06.17 09:19
배우 소지섭이 한남동 소재 고급빌라 ‘한남 더 힐’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연인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소지섭의 소속사 측은 "결혼은 시기상조"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소지섭과 조은정. /스포츠조선
지난 15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더 힐’을 현금 61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집이 신혼집 용도가 될 것이라 전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결혼할 여성과 집을 보러 왔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신혼집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덧붙여 조은정과의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이에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구매한 것은 사실이지만,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당시 소지섭과 집을 함께 보러 다닌 여성은 조은정이 아닌 소속사 대표였음을 덧붙이며, 결혼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달 17살 연하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자리를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지인과의 모임 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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