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몸값 3달만에 33% 상승..."손흥민 다음 2위"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6.12 16: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18·발렌시아) 시장가치가 급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인 축구 선수 전체로 보면, 손흥민(27·토트넘)에 이어 두 번째다.

이강인. /연합뉴스
독일 이적 관련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이강인의 가치를 1000만유로(134억원)로 분석했다. 해당매체는 이강인의 몸값을 지난 2월 28일에 750만유로(100억원)으로 평가했었다. 세달여만에 33.3% 오른 셈이다.

이강인은 전세계 2001년생 축구선수 중에서는 5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1년 선수 중에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확정한 호드리구 고이스(브라질)로, 약 4000만유로(약 535억원)다.

한국인 선수 중 몸값이 1000만유로 이상이라고 평가된 선수는 손흥민과 이강인 2명뿐이다. 손흥민은 6500만유로(870억)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강인. /트란스퍼 마르크트 캡처
매체에 따르면, 기성용의 몸값은 600만유로 권창훈은 550만유로, 황희찬은 500만유로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에서는 전북 현대 미드필더 이승기(180만유로)가 시장가치 1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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