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길거리서 K2 소총 주워(종합)

안별 기자
입력 2019.06.12 14:13 수정 2019.06.12 16:21
육군 병사가 이동 중 떨어뜨린 K2 소총이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일이 생겼다.

K2 소총. /연합뉴스
12일 인천 삼산경찰서와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K2 소총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M16 소총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K2로 확인됐다.

신고자는 경찰에 길거리에서 소총을 주웠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기동타격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하고 K2 소총을 인수한 뒤 육군 수도군수지원단에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K2 소총은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사병이 훈련을 받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분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분실 경위는 부대에서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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